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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  코수술정보 >  비중격만곡증 | 2014년 5월 16일 6:48 오후
삼성드림이비인후과
비중격만곡증 방치하면 비염 축농증 유발       비중격만곡증이란 코의 중앙에 수직으로 위치하여 콧구멍을 둘로 나누는 벽인 비중격이 휘어져 코와 관련된 증상을 일으키거나 코막힘, 부비동염(축농증) 등의 기능성 장애를 유발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비중격 만곡증의 원인은 다양하나 주로 외상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선천적으로나 혹은 출산 시에 비중격 만곡증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크게 생활에 불편함이 있지 않은 이상은 자각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이런 비중격만곡증으로 인해 비염이나 축농증이 동반 된 경우에도 원인이 비중격만곡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거의 드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외상이 원인인 경우, 예를 들어 남성의 경우에는 축구, 농구, 배구, 권투 등의 각종 스포츠를 즐기다가 부상을 당해 이비인후과를 찾게 되었다가 비중격만곡증을 발견하거나 혹은 그런 부상으로 인해 생긴 비중격만곡증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외상 후 바로 병원을 찾는 경우는 그나마 다행입니다.   외상을 입었다 하더라도 당시에는 특별한 통증이나 이상이 없어 병원을 찾지 않고 그냥 방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방치한 코는 점점 눈에 띄게 휘기 시작하고 결국은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코는 얼굴에서 입체적으로 튀어나와 있는 부위로 외부충격에 가장 약한 부위입니다. 얼굴뼈 중 가장 약한 뼈로 구성되어 있어서 손상 위험도 큽니다.   비중격만곡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 중에는 부상 당시에는 별 이상이 없어서 방치해 두고 있다가 점점 코가 휘어서 나중에 병원을 오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에는 코를 이루는 딱딱한 뼈와 물렁뼈 뿐만 아니라 콧구멍 안쪽의 비중격연골까지 휘면서 코 모양이 전체적으로 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외형적을 봤을 때 코가 휜 경우 콧등이나 코 끝에 자극을 주어 모양을 개선하려는 분들도 있는데, 휜코를 인위적으로 만지고 압력을 줄 경우에는 코 모양이 더욱 삐뚤어지거나 비대칭으로 변하거나 하는 등의 심각한 변형을 가져 올 수 있으므로 절대 삼가야 합니다.   코를 세게 부딪쳤거나 외상이 있었을 경우에는 그 정도가 약하더라고 반드시 X-레이 등을 찍어 뼈여 이상이 생기지 않았는지 검사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외상에 의해 휜 코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비중격연골이 휘어 한쪽 콧구멍 폭이 좁아져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거나 그로 인해 비염이나 축농증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휜코성형의 경우 휜 비중격연골을 바로 잡아주거나 또는 제거함으로서 기능적인 측면과 미용적인 측면을 같이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휜코성형을 하는 것은 아니며, 18세 미만의 경우라면 휜코교정으로 뼈를 바로 잡아주는 수술을 받고, 18세 이후에 성장이 완전히 멈춘 다음 미용수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메인 >  코질환 정보 >  코막힘/비염 | 2014년 5월 14일 4:19 오후
삼성드림이비인후과
    알레르기 비염 완전정복   주변에서 코가 막혀 훌쩍거리는 사람 중 “비염이 있어서 그래~~”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만큼 우리 주변에는 비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에는 수많은 이비인후과가 있는데, 이비인후과를 찾는 환자 중 상당수가 비염 관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고생하는 질병인 비염은 크게 급성 비염과 만성 비염으로 구분되며 최근엔 급성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많이 늘어나는 추세 입니다.   만성 비염의 경우는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다시 구분되며 비감염성 만성 비염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증상이 알레르기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입니다.   비염에 관해 처음 구분 했던 급성과 만성 비염 모두 “알레르기”라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알레르기가 비염에는 천적과 같은 것으로 코 건강을 위해서는 특별히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럼 알레르기 비염이란 뭘까요?   사람은 저마다 특정 물질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이 있습니다. 이런 알레르기 항원에 노출되면 몸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나는데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거나 가려움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런 반응중 하나로 콧속이 자극을 받아 염증이 생기고 비염으로 발전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은 부모님께 물려받은 유전적 요인과 사회생활을 통한 환경적 요소가 결합하여 발생합니다. 태어나서부터 특정 물질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유전적 요인이고, 환경적 요인은 주변에 먼지나 진드기같이 알레르기를 일으킬 만한 환경이 만들어져 이런 환경에 지속해서 노출 될 경우를 말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한약을 이용한 약물치료와 수술로 염증을 일으키는 코점막을 제거하는 수술이 대표적인데, 치료를 받더라도 알레르기 항원에 노출될 경우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비염 수술은 재발의 위험이 높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러나 최근엔 기술이 발전하여 고주파 비염 수술이 사용 되면서 재발 위험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수술 방법은 고주파를 일으키는 침을 이용하여 염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에 순간적인 고열을 가해 염증 부위 세포를 죽이는 것으로 수술시간도 짧아지고, 통증이 없으며 무엇보다 재발할 가능성이 낮아져 많이 사용 되는 방법입니다.     -고주파 비염수술 장비-   수술 후 관리도 중요합니다. 일단 가정에서는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침구류를 햇빛에 자주 말려 곰팡이나 먼지가 쌓이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항원을 찾아 접촉을 피하거나, 아니면 그 물질에 내성을 생기도록 치료를 받는다면 더는 지긋지긋한 비염으로 고생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메인 >  미분류 | 2014년 4월 11일 10:34 오전
삼성드림이비인후과
  미세 먼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언제부터인지 날씨 정보를 확인하다 보면 날씨정보와 함께 미세먼지 예보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미세먼지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물질로 대기 중에 오래도안 떠다니는 지름 10㎛ 이하의 먼지를 말합니다. 이 미세먼지가 위험한 이유는 사람의 폐포까지 깊숙하게 침투해서 각종 호흡기 관련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루에 2만번 이상의 호흡을 합니다. 2분 이상 호흡을 못하게 되면 사망에 이르며, 호흡은 각종 질병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미세먼지는 너무 작아서 코 점막이나, 기도 점막을 통해서도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세먼지 경보가 있는 날에는 가급적 외출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꼭 외출을 해야 한다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것이 그나마 미세먼지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숨쉬기가 왜 중요한가? - 병원에 가면 기본적으로 활력징후(Vital Sign)을 체크합니다. 활력징후란 체온, 맥박, 호흡, 혈압을 의미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2분 이상 숨을 쉬지 못하면 가장 먼저 우리의 뇌가 손상을 입기 시작하고, 그리고나서 우리 몸의 장기들이 활동을 멈추기 시작합니다. 이렇듯 호흡은 우리의 생명과 긴밀한 관계입니다.   그런 기능을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호흡기관이 바로 코죠! 우리의 코는 점막을 가지고 있어, 우리가 호흡할 때 들어오는 공기에서 먼지나 세균들을 걸러내 줍니다. 그래서 우리가 건강한 호흡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또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기능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숨쉬기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코의 정상적인 기능이 절실히 요구되는 것입니다.   바른 숨쉬기 - 사람은 태어나면서 죽는 그 순간까지 호흡을 합니다. 깨어있을 때도 호흡을 하고 잠을 잘 때도 호흡을 합니다. 이런 호흡에도 바른 호흡이 있습니다. 바른호흡이란 흉식, 견식 호흡인데, 이는 마시는 숨이 깊고 힘이 있어 내쉬는 숨도 길게 내 쉴 수 있는 호흡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폐에 공기를 가득 채운다는 기분으로 최대한 깊게 들여마신 후에 천천히 내쉬어야 합니다. 호흡은 코로 하는 것이 정상이며,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쉬거나 숨을 쉴 때 어깨가 움직이거나, 또는 빠른 호흡과 한숨을 쉬는 것도 정상적이지 않은 호흡에 들어갑니다.   특히, 비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 등 이런 코 관련 질환들이 건강한 호흡을 도와주는 코 점막에 염증을 일으켜 각종 세균이나 먼지들을 걸러내는 데 방해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 관련 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방치하지 마시고 바로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건강해지는 지름길이자 기초가 되는 호흡! 지금 자신의 호흡은 건강한지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메인 >  코수술정보 >  코막힘/비염 | 2014년 4월 1일 5:34 오후
삼성드림이비인후과
    비염수술 하고 난 이후 주의 사항     훌쩍훌쩍...   주변에서 이렇게 콧물이 자주 나거나 코맹맹이 소리를 내는 사람이 있습니까? 보통의 감기인 줄 알고 방치했는데, 그 증상이 오래가서 답답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감기 치료는 병원에 가면 7일이고, 안 가면 1주일 걸려서 낳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아직 감기를 완전히 치료 할 방법이 없고, 건강한 사람이라면 병원에 가지 않아도 1주일 정도면 건강을 회복한다는 뜻입니다.   대신 감기 증세가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경우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감기 증세를 약화 시켜주는 역할을 하기에 감기에 걸리면 병원을 찾거나 약국에서 약을 사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쨌든 감기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든 방치를 하든 예외도 있겠지만 1주일 정도면 회복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이런 증세가 1주일이 넘어도 지속한다면 그때는 비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 되지만 비염은 대게 알레르기성 물질에 노출 되어 생기거나 비중격만곡증 등 코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생기깁니다. 즉 증상만 비슷할 뿐 발병원인이 전혀 다르고, 그래서 치료방법이나 환자가 대처하는 방법도 달라야 합니다.   대게 비염 환자는 알레르기 항원으로부터 접촉 횟수를 줄이고, 여러 민간요법을 사용하여 치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이비인후과를 찾아 약물치료나 비염수술 등 물리적 방법으로 치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자 자기만의 방법으로 치료했다면, 이후 관리도 중요합니다. 과거 비염수술 경험자들은 완치되는 것이 아니라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켜줄 뿐, 얼마 안 가서 재발한다는 불만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비염은 완치가 힘들고 비염수술의 경우 재수술을 해야 하는 사례가 다른 수술에 비해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최근엔 고주파비염수술과 같이 의학기술의 발달로 비염수술의 재발위험이 크게 낮아졌지만, 여전히 수술을 받고 난 이후 환자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예전 모 화장품 CF에서 나왔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화장은 하는 것 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 말은 비염 환자에게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비염수술 역시 수술을 하는 것만큼 이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일부 유명 병원에서는 수술 후 평생 서비스를 해주는 곳이 있긴 하지만, 애초에 한 번의 수술로 머릿속에 비염이란 단어를 잊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서비스일 것입니다.   앞서 비염의 발생원인으로 비중격만곡증이나 알레르기라고 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비중격만곡증은 양쪽 코를 나누는 코 연골로 이 연골이 휘어있는 증상을 말합니다. 비중격이 휘어있으면 코를 통해 들어오는 산소량이 적고, 휘어있는 연골에 공기와 마찰부위가 넓어지고, 이런 상황이 지속하다 보면 콧속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비염수술을 받을 때 비중격만곡증 수술도 함께 받아 완치될 확률이 높은 경우입니다.         그러나 알레르기에 의한 비염이면 수술을 했더라도 환자 스스로 관리를 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꽃가루, 고양이털 과 같이 자신이 반응하는 알레르기성 물질이 뭔지를 파악하고, 거기에 대한 내성을 쌓거나 알레르기 항원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비염은 집안 곰팡이나 진드기, 먼지와 같은 것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는 집안을 자주 환기시켜주고, 베개와 이불 같은 침구류를 햇빛에 자주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비염은 감기와 증상만 비슷할 뿐 생기는 원인과 치료법이 다르다고 했지만, 비염과 감기를 예방하는 것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고주파 비염수술 장비-     비염수술을 했다면 적어도 1~2주에 한 번씩은 침구류를 햇볕에 말려주고, 집안 환기를 시키는 것을 생활화합시다. 그러나 황사나 미세먼지 주의보가 있는 날엔 환기하는 것은 삼가야겠죠?   이렇게 알레르기성 물질로부터 집안을 보호했다면,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거나 도시 사람들 경우 출근을 하거나 등교를 할 때 버스나 지하철역을 한 두 정거장 걸어가서 탑승하는 것도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수술을 받아서 비염이 완치되었나요?   지금 완치되었다고 방심하지 마시고, 꾸준한 자기관리로 건강을 챙기세요.
메인 >  코수술정보 >  코골이/수면무호흡증 | 2014년 3월 28일 6:39 오후
삼성드림이비인후과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에 대하여!       무호흡이란 말 그대로 호흡이 없는 것! 즉, 기도의 좁아진 정도가 심해져 이로 인해 기도폐쇄가 생겨 10초 이상 숨이 끊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와 비슷한 증상으로 코골이가 있는데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은 기도가 막히는 정도의 차이로 인해 구분할 수 있습니다.         무호흡은 위에서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기도가 좁아져서 10초 이상 숨이 끊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코콜이는 기도가 좁아져서 이 좁은 공간을 지날 때 공기의 흐름이 빨라지는 것을 말합니다. 공기의 빠른 흐름으로 인해서 이 부분의 딱딱하지 않은 부드러운 부위들이 떨리면서 소리를 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코콜이입니다.         수면 중에 상기도가 좁아지거나 막혀서 발생되는 공통점이 있지만, 무호흡은 코골이와는 다르게 호흡량의 감소와 저산소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잠을 자다가 호흡에 어려움을 겪게 되면, 우리의 뇌는 이런 어려움을 인지하고 숨을 쉬려고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공기의 흐름이 빨라짐으로 인해 코골이가 발생하게 되고, 심하면 수면무호흡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지속적인 악순환은 단지 수면에 방해가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심하면 자율신경계의 교란을 일으켜 심혈관계 합병증 및 인지기능의 저하까지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콜이 및 수면무호흡은 단순한 질환이라고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꼭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중요한 질환임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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